감사원, 사회봉사활동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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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숙 기자
수정 2007-04-12 00:00
입력 2007-04-12 00:00

1시간 봉사 = 2시간 교육

감사원은 앞으로 1시간 봉사활동을 하면 2시간동안 교육 훈련을 받은 것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감사원은 11일 이같은 내용의 ‘사회봉사활동’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김조원 사무총장은 “공직사회를 감찰하는 감사원 직원들은 은연중 우월적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면서 마음공부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일년에 60시간 받도록 돼 있는 교육 과정 가운데 일부 시간을 고아원이나 양로원 등 사회복지시설등에서의 사회활동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직원들은 파주 감사교육원에서 감사관으로서의 역량강화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아 왔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2007-04-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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