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중국 두부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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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수정 2007-04-02 00:00
입력 2007-04-02 00:00
|베이징 이지운특파원|CJ㈜가 2000년 역사의 중국 두부시장에 진출했다.

CJ는 베이징 일대 최대 식품회사인 얼상(二商)그룹과 두부·두유, 기타 콩가공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베이징얼상CJ식품유한책임공사(얼상CJ)’를 설립하고 지난 30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얼상그룹은 베이징의 대표 국유기업으로 두부 브랜드인 바이위(白玉)는 400개 ‘중국 대표 브랜드’(中華老字號) 중 하나다. 연간 1억 8000만모 규모 베이징 두부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다.

jj@seoul.co.kr

2007-04-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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