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시청·신문사 폭파” 협박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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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3-31 00:00
입력 2007-03-31 00:00
30일 오후 5시22분쯤 112신고센터에 “서울시청을 20분 후에 폭파하겠다.”는 전화가 걸려와 경찰과 소방대가 출동, 수색 작업을 벌였다. 이어 6시10분쯤에는 시청과 종로구 공평동 동아일보 사옥에 “TNT 폭약을 설치해 놓았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수색에 나섰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폭발 시간으로 예고한 20분이 지났지만 시청에 특이사항이 나타나지 않은 점으로 미뤄 장난 전화로 판단된다.”면서 “폭발물이 있는지 수색하고 시청과 신문사에 사람들이 드나드는 것을 통제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첫 번째 전화는 경기 광명시 철산동 공중전화기에서, 두 번째 전화는 덕수궁 근처 공중전화기에서 건 것으로 확인하고목격자들을 찾고 있다.
2007-03-3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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