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올 최대 황사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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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수정 2007-03-31 00:00
입력 2007-03-31 00:00
|베이징 이지운특파원|올들어 가장 강력한 황사가 이번 주말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동북부 지역에 들이닥칠 것이라고 중국 기상대가 30일 예보했다.

이에 따라 황사는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 초쯤 한반도 전역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여 대비가 요망된다.

예보에 따르면 신장(新疆) 위구르자치구, 간쑤(甘肅)성,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일대에서 발생한 황사가 7∼8급 강풍을 타고 이동,30일 밤과 31일 베이징 등 동북부 일대를 뒤덮을 것으로 관측된다.

올 황사는 유례없이 건조한 봄철 탓에 더욱 심해질 것으로 우려돼 왔다.

jj@seoul.co.kr

2007-03-3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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