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수도권 입주물량 20% 감소”
주현진 기자
수정 2007-03-14 00:00
입력 2007-03-14 00:00
13일 대한주택공사 산하 주택도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전국의 아파트 입주 물량은 27만 5690가구로 지난해보다 14.8% 줄어들 것으로 추정됐다.
수도권의 입주물량은 12만 2299가구로 지난해보다 20.7%나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주택도시연구원은 “수도권의 경우 상반기중 입주예정 물량 감소로 당분간 전세가격 상승 압력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그러나 하반기부터 입주예정 물량이 증가하고 정부의 선제적인 전·월세 시장 안정대책이 효과를 발휘하면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7-03-14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