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自保, 佛 악사에 이달중 매각
문소영 기자
수정 2007-03-10 00:00
입력 2007-03-10 00:00
교보자동차의 지분 74.7%를 소유한 교보생명은 9일 “악사와 매각 협상에서 의견을 상당폭 좁혀나가고 있다.”면서 “그러나 매각 가격이나 협상 완료 시점에 대해서는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밝혔다.
현재 손해보험업계는 교보자보의 매각 가격을 1000억원대로 내다보고 있다.
금융감독 당국은 “교보생명과 악사가 몇가지 이견이 남았지만, 매각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르면 15일쯤, 늦어도 이달 말께에는 매각을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07-03-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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