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병원특진 실태 조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백문일 기자
수정 2007-03-07 00:00
입력 2007-03-07 00:00
공정거래위원회가 병원의 선택진료, 이른바 ‘특별진료(특진)’ 서비스에 대한 실태조사에 착수한다. 사실상 환자에게 특진을 강요해 과도한 진료비를 부과한 사례가 조사 대상이다. 공정위는 또 토익(TOEIC) 시험에 대해서도 실태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이동규 공정위 사무처장은 6일 “일부 병원이 환자들에게 일반진료 선택을 어렵게 하고 환자의 의사에 반하는 항목까지 특진을 한 뒤 높은 진료비를 청구한다는 주장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면서 “이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7-03-07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