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인터넷 주소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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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 기자
수정 2007-02-12 00:00
입력 2007-02-12 00:00
서울시는 11일 인터넷 주소 부족 사태에 대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IPv6(Internet Protocol Version6) 전용시범망을 구축해 12일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IPv6란 현재 사용 중인 IP주소체계인 IPv4의 단점을 보완해 개발된 차세대 주소체계를 말한다. 전체 43억여개의 인터넷 주소를 사용할 수 있는 IPv4 체계와는 달리 IPv6는 128비트의 주소체계로 3.4×10의 38승(사실상 무한대)개의 주소수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 ▲네트워크 속도의 증가나 ▲높은 품질의 서비스 제공 ▲비밀의 보장 등도 대표적인 장점이다. 또 휴대전화나 전자제품에도 주소할당이 가능하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02-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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