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 전북도 농지 414만평 전용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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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2-06 00:00
입력 2007-02-06 00:00
전북도내 농지가 지난 한 해 동안 414만여평이나 다른 용도로 전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5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각종 개발사업으로 전용된 농지는 1380㏊로 2005년보다 31.4% 늘었다.

용도별로는 ▲공공부문 606㏊ ▲농어업용 374㏊ ▲산업용 88㏊ ▲주거용 224㏊ 등이다. 이같이 도내 농지전용 면적이 크게 늘어난 것은 산업단지 조성, 도로개설 등 지역개발사업이 활기를 띠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축산시설 양성화도 농지전용면적 증가의 한 요인이다.
2007-02-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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