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 후보, 한달간 국내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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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기자
수정 2007-02-05 00:00
입력 2007-02-05 00:00
한국 첫 우주인 후보인 고산(사진 오른쪽·30), 이소연(28)씨가 우주인이 되기 위한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간다.

과학기술부는 4일 두 후보자가 5일부터 28일까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러시아 현지 우주인 훈련에 대비한 교육을 받는다고 밝혔다.

후보들은 우주공학, 과학임무, 러시아어, 한국문화, 체력 관리 등 본격 교육을 받는다.

두 후보는 3월 중 러시아로 출국해 가가린우주인훈련센터에서 기본훈련, 우주적응 및 우주과학실험 수행을 위한 임무훈련 등 본격적인 훈련을 받게 된다.

이들 중 1명이 2008년 4월 러시아 소유즈호에 탑승, 국제우주정거장에 머물면서 과학실험 등 우주인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7-02-0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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