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해양관광단지’ 만든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조한종 기자
수정 2007-01-26 00:00
입력 2007-01-26 00:00
강원도 동해시가 일출과 촛대바위 등 빼어난 자연경관을 갖춘 동해지역 해안선을 활용해 해양관광레포츠산업단지를 조성한다.

동해시는 25일 해양축을 활용한 해양관광레포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장기 마스터플랜을 수립, 해양관광산업 추진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해양산업 육성 전략의 첫 단계로 동해시는 올해 ‘해양제전’ 유치를 신청하는 한편 ▲해양 박물관 건립 타당성 조사 ▲마리나 시설 ▲해양마을 조성 등을 추진한다.

동해시는 “추암에서 망상으로 이어지는 동해시 지역 해안선을 특성에 맞게 개발할 경우 상당한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며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을 수립,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같은 계획은 예산확보 및 기존 사업과의 중복 문제 등이 걸림돌로 작용, 각 사업이 구체화되기까지 적지 않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동해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7-01-26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