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체험장 가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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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경 기자
수정 2007-01-24 00:00
입력 2007-01-24 00:00
최근 강원도 평창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 응급상황 대처요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 광진구에 설치된 시민안전체험관이 새롭게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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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에 설치된 시민안전체험관에서 시민 1명이 지진체험을 하고 있다. 이 곳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진도 7.0까지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서울소방방재본부제공
서울 광진구에 설치된 시민안전체험관에서 시민 1명이 지진체험을 하고 있다. 이 곳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진도 7.0까지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서울소방방재본부제공
23일 소방방재본부에 따르면 시민안전체험관은 지난 2003년 3월 개관한 이래 지금까지 60여만명의 시민이 이용했다.

진도 7.0의 지진까지 체험할 수 있는 지진체험장은 국내에서 유일한 시설로 꼽힌다. 또 풍수해체험장, 연기피난체험장, 소화기체험장 등 20여종의 체험시설이 있다. 실제 재난 상황에 닥쳤을 때 가장 적절하게 대처하는 요령을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안전홍보영상과 응급처치영상을 각각 새롭게 제작해 이번 겨울방학을 이용해 선보였다. 또 체험 시설 프로그램과 실습 지도를 향상시켜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1회 체험에 약 2시간이 소요되는 겨울방학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매일 3차례 운영된다.1일 체험 가능한 인원은 회당 230명으로 총 690명이다. 월요일은 휴관한다.(02)2049-4050.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7-01-2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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