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공식 재개] 美 “BDA 北 자금 1200만달러 합법 가능성”
이도운 기자
수정 2006-12-19 00:00
입력 2006-12-19 00:00
이 신문은 그러나 베이징에서 재개된 6자회담과 관련,“미국과 북한이 금융 제재, 북·미 직접 대화 등 두가지 면에서 거리를 좁혔지만, 완전한 핵 프로그램 해체를 주장하는 미국과 선(先) 보상을 요구하는 북한간에는 이견이 여전하다.”면서 “이번 회담은 성과를 거의 기대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신문은 또 “북한은 오래 핵 프로그램을 보유할수록 ‘핵클럽 국가’로 인정받기 쉽고,2008년 미국 대선 이후 부시 대통령보다 더 쉬운 상대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해결을 피하는 게 상책인 상황에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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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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