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신도시 5만8570가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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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수정 2006-12-13 00:00
입력 2006-12-13 00:00
김포 신도시가 ‘11·15 부동산 안정화대책’ 발표 때보다 녹지율은 높이고 인구밀도는 낮춰서 본격 개발된다. 건설교통부는 12일 한국토지공사가 시행하는 김포 양촌지구 1084만㎡(328만평) 개발계획을 승인했다.

인구밀도는 ㏊당(약 3000평) 137명, 공원·녹지율은 30%로 조정됐다.11·15대책 때 밝혔던 인구밀도는 ㏊당 151명, 녹지율은 28%다. 주택공급물량은 6240가구 늘어난 5만 8570가구(장기지구 4680가구 포함)로 확정됐다. 공동주택의 평균 용적률은 190% 그대로다.

양촌지구에서 공급되는 주택은 5만 3890가구다. 아파트는 4만 4100가구, 연립주택은 2750가구, 주상복합은 4690가구 등이다. 최초 분양시기는 2008년 12월에서 2008년 6월로, 최초 입주시기는 2011년 3월에서 2010년 12월로 각각 앞당겨진다.

건교부는 원활한 교통을 위해 올림픽대로에서 신도시까지 연장되는 고속화도로를 2007년 착공해 2009년 개통한다. 김포공항에서 신도시까지 연결되는 경전철도 2012년 12월까지 개통할 계획이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6-12-1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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