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속 생물 베일 벗겼다
김수정 기자
수정 2006-12-12 00:00
입력 2006-12-12 00:00
과학자들을 놀라게 한 대표적 사례는 호주 산호해에서 발견된 ‘니오글리피아’로 불리는 새우 종류로 학계엔 5000만년 전에 멸종된 것으로 보고된 것. 이번 탐사에서 과학자들은 이 새우에게 ‘쥐라기 새우(Jurassic shrimp)’란 별명을 붙여줬다. 또 대서양 해저 화산 주변에선 섭씨 407도의 뜨거운 물이 분출되는 구멍 주위를 맴돌며 ‘아슬아슬하게’ 살아가는 새우와, 홍합, 대합이 발견되기도 했다.
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2006-12-1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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