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여성 환경미화원 첫 공채 구로구 21일 체력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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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 기자
수정 2006-11-18 00:00
입력 2006-11-18 00:00
서울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서울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여성 환경미화원을 공개 채용한다.

구로구는 여성의 일자리 확충을 위해 여성 환경미화원 1명을 채용하기로 하고, 오는 21일 안양천 고척교 밑 축구장에서 체력 실기 테스트를 하기로 했다. 남녀 별도로 측정하는 체력 테스트에서 여성 지원자는 10㎏, 남성은 20㎏짜리 모래주머니를 메고 100m 달리기를 한다. 지난 15일 마감된 원서 접수에는 여성 1명 모집에 모두 17명이 지원했다.

한편 남녀 환경미화원 10명 모집에 207명이 지원한 가운데 지원자의 17%(35명)가 4년제 대졸 이상의 학력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06-11-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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