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씨 외 손정목씨도 北 직접 다녀온 듯”
수정 2006-10-31 00:00
입력 2006-10-31 00:00
31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당국은 세차례 북한을 방문해 조선노동당에 가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씨 외에 손씨 역시 최소한 한번 이상 북한을 방문한 정황을 포착했다는 것.
당국은 이에 따라 손씨의 북한내 행적을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매체는 전했다.
손씨는 장씨의 고교 후배로서 최기영 민주노동당 사무부총장 등을 장씨에게 소개시켜준 인물로 알려져 있다.그는 그러나 지금까지 중국에서조차 북한 공작원을 만난 적이 없다며 관련 혐의를 부인해왔다.
한편 노컷뉴스는 이번 사건이 국정원이 밝힌 대로 간첩단 사건으로 결론지어질지는 미지수라고 전했다.이는 관련자들이 혐의를 부인하는데다 이들이 북한에 넘겨줬다는 자료가 과연 국가 기밀로 인정될 수 있을지 불투명한데 따른 것이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