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한마디]
수정 2006-10-26 00:00
입력 2006-10-26 00:00
●패장 김인식 한화 감독 선발 최영필은 제 몫을 했지만 초반 타선이 못 쳐줬다. 막판 홈런 2방으로 분위기를 가져왔지만 결국 타선이 터지지 않아 뒤집지 못했다. 역시 삼성은 마운드가 좋은 팀이다. 구대성의 투구수가 50개를 넘어가면서 내일 등판은 힘들 것 같다고 판단했다. 문동환을 올릴 타이밍을 놓친 것은 어쩔 수 없다. 내일 뒷문을 책임져야 하기 때문이다.1차전 때 말했듯이 오승환은 시즌 때보다 구위가 많이 떨어져 타자들이 충분히 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2006-10-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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