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핵실험 파장] “포용정책 北 핵폭탄만 늘릴것”
전광삼 기자
수정 2006-10-14 00:00
입력 2006-10-14 00:00
김형오 원내대표는 이날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언제까지 이 정부와 청와대와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은 대북사대주의에 젖어있을 것이냐.”고 일갈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대북경제 지원을 중단하면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고 전쟁이 일어난다는 망국적 발상을 하는 근거가 뭐냐.”면서 “어설프고 엉터리인 대북 사대주의에 입각해 포용정책을 지속하다가는 핵폭탄의 수만 늘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6-10-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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