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주인 선발 17일 필기시험
이영표 기자
수정 2006-09-15 00:00
입력 2006-09-15 00:00
이번 평가에서는 지난 2일 전국 6곳에서 실시된 3.5㎞ 달리기 테스트에 통과한 지원자 3176명을 대상으로 영어와 종합상식 시험을 치르게 된다. 영어의 경우 청취력을 강화한 TEPS로, 종합상식은 과학상식이 포함된 판단력·탐구력·수리력·창의력·사고력·응용력·이해력·논리력 등 8개 영역으로 구성된 적성검사 형식으로 진행된다.
필기시험 결과는 1차 선발을 위한 종합평가 자료로 활용되며 이후 기본신체검사 등을 거쳐 10월 중순쯤 300여명으로 추려진다. 이후 2,3,4차의 선발과정을 통해 내년 1월쯤 최종 우주인 후보 2인이 확정되며, 이중 1명이 2008년 4월 러시아 소유스 우주선에 탑승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6-09-15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