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일 TV 하이라이트]
수정 2006-09-09 00:00
입력 2006-09-09 00:00
●희망풍경(EBS 오전 7시10분) 보기 흉하다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에게 외면을 당하고 또 장애 판정을 받는 데 있어서도 차별이 심한 화상장애인. 이들의 아픔을 알리기 위한 ‘가족 만들기’행사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다. 화상 분장과 사진전, 가두 행진 등을 통해 화상 장애를 소개하고 비장애인들의 분장 체험 시간을 마련한다.
●맨발의 사랑(SBS 오전 8시30분) 황 회장은 진석에게 화장품모델로 쓴 여자가 미혼모라는 사실을 알고 있느냐고 다그친다. 이에 진석은 다연을 여느 주부사원처럼 최선을 다해 자신의 아이를 키우고 가정을 돌보는 여자라고 소개한다. 하지만, 황 회장은 불같이 화를 내며, 당장 주부모델을 취소시키고 다연을 내쫓으라고 소리친다.
●! 느낌표(MBC 오후 10시40분) ‘위대한 유산 74434’코너에서는 중국 동북지역의 우리 고구려, 발해 역사를 중국의 변방역사로 편입시키려는 중국 동북공정의 허구를 파헤치고, 그 실체를 온 국민에게 일깨우기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 ‘깨어나라! 고구려의 후예들이여!’라는 대국민 역사 지키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소문난 칠공주(KBS2 오후 7시55분) 양팔에게서 설칠과 만나지 말아달라는 말을 들은 하남은 설칠에게 연락을 끊은 채 상념에 빠진다. 하남은 며칠을 고민한 끝에 양팔을 찾아가 자신은 설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고, 할 수만 있다면 결혼까지 하고 싶다고 말하지만 양팔은 설칠에겐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있다며 단호하게 말하는데….
●걸어서 세계 속으로(KBS1 오전 10시) 15살의 신생독립국, 우즈베키스탄.1991년 구소련으로부터 독립한 중앙아시아의 중심국이자 옛 실크로드와 이슬람의 유적을 간직하고 있는 나라다. 동서양을 잇는 옛 실크로드 중심지인 타슈켄트, 사마르칸트 등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가득한 중앙아시아의 오아시스,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나본다.
2006-09-0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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