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중대형 서울지역 1순위자 접수 첫날 청약 3시간만에 1.6대 1 경쟁
주현진 기자
수정 2006-09-05 00:00
입력 2006-09-05 00:00
건설교통부는 서울지역 청약예금 1순위자를 상대로 판교 중대형 아파트 일반분양을 실시한 첫날인 4일 낮 12시 현재 3134가구 모집에 모두 4942명이 몰려 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는 70% 정도인 국민은행 신청 물량만 반영한 결과로 일반 시중은행 접수분까지 모두 합하면 경쟁률은 2대1을 훌쩍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반면 민간임대는 270가구 모집에 108명이 신청(0.4대1), 예상대로 인기가 없었다.
성남시에 거주하는 저축 60회 이상 납입 5년 무주택자를 상대로 한 25.7평 이하 공공분양 주택 청약에는 407명을 뽑는데 이날 총 481명이 추가로 접수, 신청자가 모두 1200명에 달해 2.9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이 마감됐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6-09-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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