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동 재경부 차관보 “일부 공공요금 하반기 인상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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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8-01 00:00
입력 2006-08-01 00:00
김석동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외국인들의 국내 직접투자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간접투자가 크게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차관보는 31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2004년 이후 매년 200억달러에 달하던 외국인 투자가 올 상반기는 7억 5000만 달러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김 차관보는 특히 “그동안 중앙정부가 관장하는 공공요금을 지나치게 억제해왔지만 인상 요인이 생긴 만큼 하반기 중 일부 요금의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2006-08-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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