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장병 고립 국민지원
김상연 기자
수정 2006-07-17 00:00
입력 2006-07-17 00:00
육군은 이날 장병 300여명과 군 헬기, 트럭 등 중장비 등을 동원해 대민지원에 나섰다고 강조했다.
육군 대관령부대는 이날 오후 2시쯤 대관령 용평리조트 인근 465번 지방도로에서 관광버스가 범람한 강물에 휩쓸렸다는 구조요청을 받고 병력을 출동시켜 30여명의 승객을 구조했다. 육군 3군단은 헬기 2대를 동원, 고립된 인제군 현리 지역 주민 40여명을 구조했으며 육군 8군단도 고립된 오색 온천지역 인근 주민들에게 생수, 라면 등 생필품을 헬기로 지원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06-07-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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