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서예전람회 수상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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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7-13 00:00
입력 2006-07-13 00:00
사단법인 한국서가협회(회장 주계문)는 제14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 대상작으로 최점희씨의 ‘高適 선생 시 夜別韋司士’를, 문화관광부 장관상에 김영수씨의 ‘梅窓 선생 시’를 각각 선정했다. 우수상에는 류복희씨의 ‘李退溪 선생 시’, 최윤영씨의 ‘趙泰億 선생 시’, 고성호씨의 ‘申翊聖 선생 시’, 류호숙씨의 ‘인현왕후전’, 최명숙씨의 ‘墨梅’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당선작은 오는 8월20일부터 30일까지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전시된다.
2006-07-1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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