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151층빌딩 내년말 착공 인천시·포트먼 사업협약 체결
류찬희 기자
수정 2006-07-12 00:00
입력 2006-07-12 00:00
인천시와 포트먼 컨소시엄(미국 포트먼홀딩스, 삼성물산, 현대건설)은 11일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6,8공구에 151층 규모의 인천타워(조감도)를 비롯해 복합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시행 기본협약을 맺었다.
이날 행사에는 잭 포트먼 포트먼 홀딩스 부회장, 이상대 삼성물산건설 사장, 이종수 현대건설 사장 등이 참석했다.
포트먼 컨소시엄은 송도지구 6,8공구를 매립한 뒤 2007년 말 151층(640m 높이) 초고층 빌딩 공사를 시작,2012년 완공할 계획이다. 이 빌딩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짓고 있는 160층짜리 ‘버즈 두바이’빌딩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빌딩이다. 포트먼 컨소시엄은 포트먼 홀딩스사가 60%,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각각 30%의 지분을 갖고 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6-07-1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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