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는 팜스테이에서
김병철 기자
수정 2006-07-07 00:00
입력 2006-07-07 00:00
가평 대리마을은 오리농법에 사용되는 청둥오리를 살펴보면서 인근 유명산 계곡에서 물고기를 잡는 체험을 제공하며 안성 풍산개(계곡) 마을에서는 200여마리의 풍산개와 함께 오염되지 않은 자연을 누릴 수 있다.
또 양평 양수1리마을에서는 친환경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는 체험에 더해 인근 서울 종합촬영소도 구경할 수 있으며 양평 상현마을에서는 전국 처음으로 쌀 1가마에 100만원을 받은 무공해 청정쌀 재배지를 살펴볼 수 있다.
여주 상호리마을에서는 대표적인 지역 특산품인 쌀과 도자기에 관련된 다양한 체험과 토종닭과 돼지를 구경할 수 있고 여주 주록마을에서는 원두막에서 직접 참외를 수확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팜스테이 숙박비는 4인 가족 기준으로 하루 2만 5000∼7만원이며 화장실과 세면실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농산물도 판매한다.(031)220-8662.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6-07-0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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