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록 산은총재 “신자유주의자들에게 일방적으로 매도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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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6-30 00:00
입력 2006-06-30 00:00
산업은행 김창록 총재는 29일 “산업은행이 신자유주의자들에 의해 일방적으로 매도당하고 있다.”면서 “우리 실정에 맞는 한국적 모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산은이 본래 기능과 역할을 넘어 시중은행의 영역을 침범하면서 ‘공룡은행’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데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한 것이다. 김 총재는 “국책은행은 정부 에이전트 역할과 시장실패, 조정실패를 바로잡을 수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LG카드 인수는 산업은행이 시장실패에 대한 보정 역할을 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2006-06-3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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