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관광호텔 증축 조례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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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수정 2006-06-24 00:00
입력 2006-06-24 00:00
자연경관 지구인 서울 남산 주변 관광호텔의 증축을 허용하는 내용의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이 서울시의회 도시관리위원회에서 심의가 보류돼 이번 회기내에 자동폐기될 전망이다.23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정호동 의원 등 10명의 의원이 발의한 도시계획조례 개정 조례안에 대해 22∼23일 열린 도시관리위원회에서 심의를 보류했다.<서울신문 6월21일자 1면 보도>

도시관리위원회에서 이 조례 개정안이 보류됨에 따라 남산 주변 관광호텔의 증축 허용 문제는 이번 시의회 본회의에는 상정되지 않을 전망이다. 사실상 백지화되는 것이다.

김진수 도시관리위원장은 “지난 22일 심의에서 남산 관광호텔 관련 도시계획조례는 심의가 보류됐으며 23일 열린 회의에도 상정되지 않았다.”면서 “심의가 보류된 만큼 이번 6대 의회에서는 자동폐기된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6-06-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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