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수지 5개월째 10억弗대 적자
수정 2006-06-15 00:00
입력 2006-06-15 00:00
14일 산업자원부가 발표한 ‘4월 서비스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서비스부문 수출은 작년 동월보다 0.4% 증가한 37억 3000만달러, 수입은 8.9% 증가한 50억 8000만달러로 각각 집계돼 서비스수지는 13억 50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전월에 비해선 적자폭이 1억 9000만달러 줄어들었으나 작년 동월보다는 4억달러나 늘어났다.
여행서비스는 수출(국내로 들어온 돈)이 4억 1000만달러로 작년보다 7.4% 줄어든 반면 수입은 13억 1000만달러로 10.5% 늘어나면서 적자폭이 1억 6000만달러 커진 9억달러에 이르렀다.
이 중 일반여행 적자 규모는 작년보다 1억 1000만달러 늘어난 5억 9000만달러였다.
2006-06-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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