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월드컵 ‘길목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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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 기자
수정 2006-06-14 00:00
입력 2006-06-14 00:00
LG가 월드컵이 한창 개최되고 있는 독일에서 활발한 ‘길목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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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독일 테겔공항에 휴대전화 옥외광고
LG, 독일 테겔공항에 휴대전화 옥외광고
LG는 독일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수도 베를린의 테겔 공항에 높이 16m의 대형 LG 휴대전화 옥외광고 조형탑을 설치,‘첨단 프리미엄 LG’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대형 조형탑에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과 올리버 칸 등 LG가 후원하는 독일 국가대표팀과 LG의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휴대전화 사진이 담겼다.

LG는 이를 통해 월드컵 결승전 관람을 위해 베를린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취재진에게 ‘휴대전화 분야의 글로벌 리더’라는 강한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는 이에 앞서 지난 2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대형 플라스마표시패널(PDP) TV 180대를 설치했으며, 뮌헨 공항 역사를 가로 173m, 세로 19m의 초대형 광고판으로 둘러싸기도 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6-06-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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