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吳 거리유세 ‘첫 격돌’
전광삼 기자
수정 2006-05-19 00:00
입력 2006-05-19 00:00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오 후보는 이날 새벽 노량진 수산시장을 선거운동의 출발점으로 잡았다. 이어 종각에서 열린 ‘참시민 선거운동 선포식’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 꿈을 이뤄가겠다.”며 ‘시민후보’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오후에는 성북 길음 뉴타운·강북구청 앞·어린이대공원 등지를 거쳐 자신의 핵심공약인 ‘강북 구도심 부활 프로젝트’의 한 축인 명동 밀리오레로 이어지는 유세일정을 소화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한편 민주당 박주선 후보는 이날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5.18 기념식에 참석한 뒤 남대문시장에서 출정식을 가졌고, 민주노동당 김종철 후보는 30∼40대 직장인들을 겨냥해 여의도역에서 선거전의 첫발을 내디뎠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6-05-19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