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라 美 IIF소장 “한국 금융허브 위해 국수주의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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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5-11 00:00
입력 2006-05-11 00:00
찰스 달라라 미국 국제금융연구소(IIF) 소장은 10일 한국이 동북아 금융허브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노사문제와 국수주의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달라라 소장은 세계경제연구원 주최 강연회에서 “한국이 첨단 기술의 발전을 꾀하면서 이를 뒷받침할 노동시장을 경직된 채로 둔다는 것은 모순”이라고 주장했다. 또 “한국의 국주수의, 민족주의를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니지만 그럴 권리가 있다는 것과 그것이 미래를 위해 좋다는 것은 별개”라며 우리나라의 ‘반외국 정서’도 거론했다.
2006-05-1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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