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외환은행 인수 이르면 다음주 본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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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구 기자
수정 2006-05-11 00:00
입력 2006-05-11 00:00
국민은행이 예정대로 이번주 외환은행에 대한 정밀실사를 마무리짓고 빠르면 다음주, 늦어도 이달 말까지는 론스타와 외환은행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인수가격은 입찰가인 주당 1만 5400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은행 김기홍 수석부행장은 10일 기자간담회에서 “론스타와 본계약에 대한 협의가 대부분 끝났다.”면서 “다음주에 이사회 소집을 요청하고, 이사회 승인이 나면 곧바로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부행장은검찰 및 감사원 조사 이후 대금을 지급한다는 부분에 대해 해석의 모호성을 없애고, 포괄적으로 적시했다.”고 말했다. 특히 검찰 수사뿐만 아니라 금융감독위원회 및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이 나와야 대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6-05-1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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