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쌍용자동차에서 제작·판매 중인 ‘카이런’ 다목적 승용차에 결함이 발생해 해당 제작사에서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리콜 사유는 조향핸들(파워 스티어링)의 유압호스 연결부 형상불량으로 기름이 새어나오는 결함 때문이다. 이를 방치할 경우 조향핸들의 조작이 어렵고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고 건교부는 설명했다. 시정 대상은 지난해 4월29일부터 올해 2월20일까지 제작·판매된 1만 4140대다. 문의)080-500-5582.
2006-05-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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