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무원 줄서기 극심
박경호 기자
수정 2006-05-11 00:00
입력 2006-05-11 00:00
10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법 위반으로 입건된 지방 공무원은 이달 8일 현재 134명으로 2002년 실시된 3회 지방선거 때 37명보다 260%나 늘었다. 이는 전체 선거사범 1415명의 9.5%에 해당하는 것이어서 선거사범 10명 중 1명이 지방공무원인 셈이다.
지방공무원들의 범죄 유형을 보면 유력후보자를 위해 특정 정당에 집단가입하는 경우가 63.4%로 가장 많았고 금품제공 23.1%, 불법선전 4.5%순이었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2006-05-11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_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