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부터 아산신도시 ‘분양 대전’
주현진 기자
수정 2006-04-26 00:00
입력 2006-04-26 00:00
아산신도시에는 오는 2012년까지 621만평에 5만 6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인데 사업이 1·2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1단계는 배방지구 111만 4000여평 8125가구,2단계는 탕정지구 510만 2000여평 4만 8000가구다.
●다음달 아산신도시 분양 스타트
이에 앞서 대우건설은 오는 5월 아산시 모종동에서 28·33·40평형 427가구를 분양한다.KTX 고속철 천안·아산역과는 차로 10여분 정도 거리이며, 장항선인 온양온천역은 도보 10분 거리다. 모종 푸르지오는 인근 아파트 4500여가구와 함께 대단위 아파트 타운을 이룰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이밖에 아산시 배방지구에서도 34∼40평형 378가구를 공급한다.
같은 기간 아산시 권곡동에서는 서해종합건설이 1000가구(28,34평형) 규모의 대단지를 분양하며, 용화지구에서는 신도브래뉴가 타워형 초고층 아파트 906가구(27∼48평형)를 공급한다.
이어 포스코건설은 아산시 권곡동에서 더 38∼79평형 390가구를 6월 공급한다.57·68·79평 등 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29층으로 아산지역에서 가장 높게 지을 예정이다.
●입지 여건
아산신도시 서북쪽은 천안시, 나머지는 아산시에 들어간다. 천안시청이 1㎞, 아산 시청이 4㎞ 거리에 있다. 또 배방지구 내에 경부고속철도 천안·아산역이 있고 천안·아산역에서 정차역 기준으로 서울역까지 34분 정도면 도달할 수 있다. 천안 불당지구와도 접해 있다.
교육 및 연구기능이 대거 옮겨 올 예정이어서 자족도시 발전이 기대된다. 한국산업은행 연구시설, 천안교육청, 국립특수교육원,MBC천안지사 등이 옮겨왔으며 선문대학교도 이전을 확정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6-04-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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