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회 금감원 부원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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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하 기자
수정 2006-04-15 00:00
입력 2006-04-15 00:00
오는 17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중회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연임됐다. 임주재 총무국장, 노태식 기획조정국강, 유관우 소비자보호센터 국장, 정용선 도쿄사무소장은 부원장보로 승진했다.

금융감독위원회는 14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임원인사개편안을 의결했다.

지난 1999년 금감원이 출범한 뒤 부원장이 연임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부원장 승진을 기대했던 강상백 총괄담당 부원장보와 제정무 보험담당 부원장보는 금감원을 떠나게 됐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6-04-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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