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개 재벌 문제성거래 70건”
유지혜 기자
수정 2006-04-07 00:00
입력 2006-04-07 00:00
참여연대, 총수일가 주식이동 조사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글로비스(현대차그룹)를 비롯해 광주신세계·조선호텔 베이커리(신세계그룹),SK C&C(SK그룹) 등의 경우, 기존 사업부문 분할이나 연관회사 신설 등의 방법으로 총수 일가의 재산을 증식하는 통로 역할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엠코(현대차그룹), 삼양금속 등에서 지원성 거래가 나타났고 삼성에버랜드, 삼성SDS,㈜두산 등에서 부당주식거래 사례가 발견됐다고 참여연대는 밝혔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6-04-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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