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수 대변인의 ‘대변인’
이종수 기자
수정 2006-03-27 00:00
입력 2006-03-27 00:00
한나라당 소속인 박 부의장은 정계 입문 첫 해인 1988년 말부터 문민정부 탄생 직후인 1993년 초 법무장관으로 자리를 옮기기 직전까지 4년3개월간 집권 여당인 민정·민자당 대변인을 역임했다. 회고록에는 90년 1월 전격적으로 이뤄진 3당 합당 과정의 비화도 공개된다. 박 부의장은 26일 “정치가 국민의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주위의 권유에 따라 나름대로 낭만과 해학, 기지가 통했던 옛 시절을 되돌아본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2006-03-2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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