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 A 22·23지구 투자 매력 최고
강충식 기자
수정 2006-03-27 00:00
입력 2006-03-27 00:00
전문가들은 주공 임대 아파트보다는 분양아파트를 권하고 있다. 또 분양아파트 중에서는 A18-1지구보다는 세 블록이 모여 있는 A22-1,A22-2,A23-1지구의 분양아파트를 권하고 있다.
분양가만 놓고 본다면 A18-1지구가 싸다.33평형의 평당 분양가를 비교할 경우 A18-1지구는 1090만 5000원이지만 A22·23지구는 1128만 6000원에서 1133만 1000원이다.A18-1지구가 최대 42만 6000원 싼 셈이다.
하지만 평당 분양가가 40만원가량 비싸더라도 전문가들은 A22·23지구의 아파트의 입지가 더 좋다고 설명한다.
우선 A22·23지구의 왼쪽으로는 근린공원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쾌적성이나 주변 녹지율이 A18-1지구보다 낫다는 지적이다. 특히 A22·23지구는 신분당선 판교역과 가까워 접근이 쉽다는 장점도 있다. 또 판교역 주변에 주상복합건물 등 편의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라는 점도 호재다.A22·23지구 남측의 초·중·고등학교와 연계한 공원 및 보행자 전용도로 등도 장점으로 꼽힌다.
A22·23지구의 경우 블록당 가구수는 많지 않지만 3단지가 함께 뜨란채촌을 형성할 수 있다는 것도 A18-1의 단독블록보다는 유리하다는 평이다.
부동산114 김규정 차장은 “A22·23지구의 평당 분양가가 A18지구보다 최고 40만원가량 많다고는 하지만 입지여건을 감안하면 비싸다고 볼 수 없다.”면서 “교통, 환경, 편의시설 등 3박자를 두루 갖춘 A22·23지구의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2006-03-27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