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헌혈캠페인도 1등답게
김경두 기자
수정 2006-03-20 00:00
입력 2006-03-20 00:00
19일 삼성에 따르면 지난달 ‘헌혈, 함께 해요 투게더’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 캠페인에는 삼성 임직원 9833명이 참여해 모두 4000ℓ의 혈액을 기증했다.
삼성은 1996년부터 동절기 혈액부족 해소를 돕기 위해 적십자사와 공동으로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 왔지만 올해에는 그룹 차원의 자원봉사 확대 분위기에 힘입어 참여 인원이 지난해보다 10%가량 늘었다.
삼성 관계자는 “이번에 기증된 혈액은 2만 5000명의 환자에게 투여될 수 있는 양이며, 기업 단체 헌혈로는 사상 최대 규모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6-03-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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