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군기지 농사 안된다” 국방부, 영농작업 차단 돌입
김상연 기자
수정 2006-03-16 00:00
입력 2006-03-16 00:00
국방부는 이날 “이미 적법절차를 통해 국방부가 해당 농지에 대한 소유권을 확보한 만큼 영농차단의 권리가 있다.”면서 “농민들이 농로를 이용할 수 없도록 민간용역회사의 굴착기를 이용해 깊이 1.5m, 폭 5m로 농로를 파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용산기지 이전을 위해 오는 6월말까지 마스터플랜을 작성하고,9월까지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한 뒤 2007년 4월 시설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06-03-16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