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아파트 탐방] 도곡동 도곡렉슬
주현진 기자
수정 2006-02-17 00:00
입력 2006-02-17 00:00
33평형 최고 12억원 호가
●특급 조경·풍부한 녹지공간
16만 8600만평에 쌍용·현대·GS 등 대형건설 3개사가 함께 지었다. 현대건설은 43평형과 50평형이 몰려있는 남쪽 부분을,GS건설은 26평형과 33평형이 많은 북쪽을, 쌍용건설은 서쪽부분을 시공했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에 있어 동간 거리가 생각만큼 좁지 않다. 특히 각종 테마공원, 호수, 산책코스 등 조경을 잘 꾸며 놓은 점이 눈에 띈다. 매봉공원과 바로 연결돼 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일부 동은 앞산 조망권도 누릴 수 있다.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8학군+더블 역세권
50평형대가 몰려있는 단지 남쪽 304∼306동은 대도초등학교와 중대부고를 사이에 두고 타워팰리스까지 아무런 장애가 없어 조망이 탁 트여 선호도가 가장 높다.
특히 도곡렉슬 인근에는 타워팰리스와 동부센트레빌 등 유난히 고급 주택이 많다. 또 맞은편에는 도곡 주공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고 있는 대치아이파크(768가구)까지 들어설 예정이어서 자연스럽게 단지 고급화도 이뤄질 전망이다.
■ 도움말 내집마련정보사 김정용 팀장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6-02-17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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