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와인·전통주 다양한 설선물 봇물
김경운 기자
수정 2006-01-23 00:00
입력 2006-01-23 00:00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양주업계는 다양한 가격대와 제품군을 쏟아내고, 전통주 업계는 웰빙 붐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하이트맥주 계열사인 ㈜하이스코트는 총 8종의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풍부한 향을 자랑하는 ‘랜슬렛’은 700㎖ 한병과 골프공을 세트로 한 ‘랜슬렛17년 1호(5만 8000원)’ 등을 내놓았다. 원액의 순수함을 지닌 ‘커티삭’은 500㎖ 한병과 골프공 세트인 ‘커티삭17년 4호(7만 5000원)’ 등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와인 세트도 15종이나 된다. 메독, 셍떼밀리옹 등 프랑스산과 루더포더힐, 침니락, 캥거루리지 등 미국산·호주산 등이 망라됐다. 가격도 2만원에서 20만원까지 다양하다.
㈜페르노리카의 ‘시바스리갈’도 가격과 감각적인 포장이 돋보인다.㈜국순당의 ‘강장 백세주1호(1만 5000원)’는 강장 백제주 700㎖와 강장 오미자주, 강장 오자주 1병씩 등을 담았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6-01-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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