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네 이 얼굴] ‘청연’의 한지민
황수정 기자
수정 2006-01-12 00:00
입력 2006-01-12 00:00
윤 감독이 “이번 영화의 가장 큰 수확은 한지민의 발견”이라고 거침없이 말했을 정도. 악천후 속에 복엽기에 올라 현해탄 상공을 돌진하는 박경원의 마지막 길이 그토록 비감할 수 있었던 것은…. 가슴 밑바닥을 긁는 한지민의 눈물연기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얘기다.16일부터 방영되는 월·화 TV드라마 ‘늑대’에 여주인공으로 안방을 사로잡을 기세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2006-01-1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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