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위 ‘여걸 파이브’
임일영 기자
수정 2005-12-16 00:00
입력 2005-12-16 00:00
미국의 스포츠채널 폭스스포츠 인터넷판이 15일 ‘2005년 영향력있는 여성스포츠인 10걸’을 선정하며 미셸 위를 5위에 올린 것. 지난 10월 프로에 뛰어든 미셸 위는 상품성에선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을 이미 앞질렀다고 폭스스포츠는 평가했다. 가장 영향력있는 스포츠 여걸로는 올해 여자프로테니스(WTA) 랭킹 1위에 오르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선정됐다.
2위에는 블랙엔터테인먼트텔레비전의 공동 창업자로 미프로농구(NBA) 워싱턴 위저즈와 미여자프로농구(WNBA) 워싱턴 미스틱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워싱턴 캐피털스의 지분을 인수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갑부 셰일라 존슨이 올랐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5-12-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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