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in] 우리당 20일 ‘번개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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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석 기자
수정 2005-12-15 00:00
입력 2005-12-15 00:00
열린우리당이 연말을 맞아 서울 시내 한 술집에서 당 의장과 당원들의 ‘번개(급작스러운 모임) 송년회’를 연다.

오는 20일 오후 7시 신촌의 한 주점에서 정세균 의장과 우상호 비서실장, 전병헌 대변인 등이 참가한 가운데 당원들을 초대, 지난 한 해의 당의 활동과 내년 전당대회 및 지방선거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다.

송영길 박영선 의원 등이 각각 종합부동산세 개정안,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현안을 보고하는 자리도 갖는다.

홈페이지 게시판으로 접수해 100여명 가량을 선착순 초대할 계획이다. 질의서 첨부시 우대한다는 것이 당 관계자의 전언. 당은 번개일 1주일 전인 13일에야 공고를 냈다.

이번 행사는 “‘당게 낭인(당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당원)’들과 연말에 번개 한번 해보자.”는 민병두 의원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황장석기자 surono@seoul.co.kr

2005-12-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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