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과 백두산·개성관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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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상 기자
수정 2005-11-19 00:00
입력 2005-11-19 00:00
금강산 관광 7주년 행사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참석,‘금강산 남북회담’ 결과가 주목된다.

현대그룹은 현정은 회장 등 계열사 임직원 250여명이 금강산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2박3일 일정으로 18일 방북했다고 밝혔다. 정동영 장관도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금강산을 방문해 현 회장과 함께 이종혁 북한 아태평화위원회 부위원장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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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18일 금강산관광 7주년 행사 참석을 위해 방북하기에 앞서 창우리 선영 정몽헌 회장 묘소에 헌화를 하고 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18일 금강산관광 7주년 행사 참석을 위해 방북하기에 앞서 창우리 선영 정몽헌 회장 묘소에 헌화를 하고 있다.
금강산 사진 공동취재단


‘김윤규 사태’로 지난 9월부터 관광객이 1일 600명으로 제한됐던 금강산 관광은 18일부터 정상화됐다. 방북단은 이에 앞서 창우리 선영에서 고 정주영 명예회장과 고 정몽헌 회장의 묘소에 헌화하고 묵념을 했다.

현 회장은 “정몽헌 회장의 묘소에 묵념하면서 금강산 관광 7주년을 맞이해 좀 더 금강산 관광을 잘해보겠다는 다짐을 했다.”면서 “이번 방북에서는 금강산 관광 외에도 백두산, 개성관광 그리고 윤만준 사장 문제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2005-11-1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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