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노기호 사장, 칭화대서 강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종락 기자
수정 2005-11-03 00:00
입력 2005-11-03 00:00
LG화학 노기호 사장이 2일 중국 최고 명문대학인 칭화(淸華)대에서 화학공학 전공 대학생·대학원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강연했다. 중국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칭화대는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 우방궈(吳邦國) 전인대 상무위원장 등을 배출한 명문대학으로 이번 강연은 국내 화학업계 최고경영자로서는 처음 실시한 것이다.

노 사장은 ‘중국 경제성장과 화학산업의 전망’이란 주제강연에서 “앞으로 중국은 지금의 성장세를 이어가며 세계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화학산업에서도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어 젊은 인재들이 중국 화학산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5-11-03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